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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처음 이러케 모두에게 알리니 조금은 시원하네요.
등록일 2003-02-03 작성자 홍길동 조회수 767
제가 초등학교떄 이상한경험을 했습니다.
업드려 자다가 정말 날아갈것 같은 경험을 하다 
다시 꺳다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업드려서 성기를 바닥에대고 문지르니
똑같은 경험이 되더라구요.
그뒤로 엄청나게 했습니다.뭔지도 모르고...초기에는
뭐가 정액이나오는것도 몰랐습니다. 왜 저는 평범한 자위가 아니라..이러는거죠? 
또, 중학교떄는 손으로 하는걸 배웠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위에 익숙해 져서 그런지 손으로도 
마니하게 돼었습니다.창백하단 소리도 좀 들었습니다.
이때도 잘 모른채...
또,고등학교떄는 좀 자제 하고 했었는데,자다가 나오네요
요즘도 그러고요.자위할때랑 똑같은 양이 나옵니다.
안할려고 노력하는데 자다가 나오면 정말....
저는좀 작다고 생각하고 심각한 컴플랙스가 있습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병원가느니 죽는게더 편합니다.
요즘은 불알이 축늘어지고,빵빵하지가 않습니다.
서기는 잘서는데..그리고 간지럽습니다.각질도 좀 생기고
피가나도록 긁습니다.
신검을 보고 제검을 봐야 하는데 이것도 고민입니다.
죽어도 목욕탕못가겠고,그러므로 군대도 못가는데...
말은해야겠고..막막합니다.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 은 아닌데 수치가 높고,
괄절염수치가 높습니다. 자위 마니하면 뼈가 삭는다고
하는데 맞나요?자위랑 연관이있나요?


p.s 저는 낙천적입니다. 지금 심각한것 같은데도 이상하게 걱정은 별로 안됩니다. 단지 죽는것도 간단하게 생각 해서 문제지..하지만 슬퍼할부모님땜에 못죽습니다. 그냥 이상태에서도 행복하게 살수있는데,심해지면... 제가 못생긴게 아니라서 여자들은 따르고(^^;)쩝... 결혼할생각도 없고..안해도 행복하고..이대로만..
관리자답변
헐...님...제불알도..축늘어지는데...자위때문에그런거인가요??

그렇다면...자위를안하면되나요...제가..자위를매일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