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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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3-22 | 작성자 | ... | 조회수 | 883 |
신랑이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고있어요. 캐묻고 캐묻고 해서 알아낸게 음경이 까져서 세균이 들어갔다나..이 게시판을 보고 요도염을 추궁했더니 아니라고만 하네요. 제가 임신 3개월인데 다니는 병원에가서 신랑얘긴 안하고 제가 소변볼때불편하다고 소변검사를 다시받았습니다.냉검사도 했는데 결과는 아직 안나왔구여.소변검사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감염되도 여자는 증상이 별로 없다고 해서 넘 걱정이 됩니다. 아기 걱정도 많이 되구여..신랑 말을 믿어도 되는건가요.그리고 병원에가서 신랑얘길하고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건가요.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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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조금 느긋하게 냉검사 결과까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선생님이 결과에 따라 처방을 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