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아 봤는데염...
꼭 사면발이 같아서염.
생긴지는 한 4주 되었어...
갑자기 성기 한쪽 부분이 간지럽더라구염
그래도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니까 텀 밑부분 정확히 말해서 털이 처음 나오는 살속(모근이라고하나,...)에 오돌토롤 하니 이상한게 있잖습니까... 그때 털하나를 뽑아보니 약간 흰색 빛을띤 타원형의 조그만한 것이 털과 함께 뽑혀 나왔습니다...
성춘이나 그런건 지금까지 보지도 못했구여,,,
제가 일끝나고 날마다 사워 해서 그런가염 ㅡ.ㅡ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알이 털에가 붙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궁금한거 털이 아니라 모근(살속)에 알이 있냐고 하는것과
간지러운지 4주 정도 된거 같은데 성충은 한마리도 못보고 성기 왼쪽만 간지럽습니다.
딴곳은 안가지럽구 그 쪽만 간지럽니다.
린단 크림인가 뭔가 발를려고 하다가 정확히 판단하기 전까진 약물 치료 하지 말라고 해서 이렇게 글 남김니다..
딴 증상은 거의 비슷합니다,
간지러운데 참을만 하고...
진짜 사면발이 맞나염??? 알이 모근에서 있나염??? 근데 성충은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날마다 아침마다 사워해서 그러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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