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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가슴 주위에....
등록일 2003-03-27 작성자 고양이 조회수 987
갈색빛의 둥근 반점들이 생깁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장미색 비강진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하나만 있어서 멍든것인줄 알았는데 자꾸 생겨서 불안합니다.
한 석달 전쯤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한 것때문에 매독을 의심하게 됩니다.
얼마전에는 성기부분이 하얗게 헐기도 했었구요..
병원을 가 봐야 하는건가요?
너무 걱정되서 하루하루가 고달픕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답변
장미색 비강진은 대개 2주내에 저절로 없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장미색 비강진과 가장 구분해야 할 것이 매독진입니다. 
매독 혈청 검사를 받으시고, 피부에 대한 규명 및 치료가 필요하며, 또 질염 및 외음부에 다른 병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