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볼때 약간 따끔한 기분도 있고
하얀 진물같은게 조금씩 나오는것 같아
얼마전에 경희의료원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거든요..
근데 병원에서 아무이상 없다고..성병도 없고..
액체는 전립선액(?)이라고 상관없다고..-_-;;
그래서 며칠 괜찮아진듯 하다가
다시 진물 같은게 속옷에 조금씩 묻어나네요..
소변볼때도 약간 따끔거리는 느낌도 나구요..
음...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분명 소변검사하고 아무이상없다고 했는데....ㅠㅠ
다시 진찰을 받으러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