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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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이 병원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등록일 2018-10-03 작성자 강혜진 조회수 556
7월7일 이병원에 무고한 목숨을 뺏긴 고 강수봉 씨 딸 강혜진입니다.

 건강한 아버지가 이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그 다음날   항생제주사를  맞다가 돌아가셨지요.
제대로 된 응급치료도 못받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사과도 없었고, 도덕적인 책임도 느끼지 않고 뻔뻔하게 여전히 이렇게 의료장사를 하고 있으시네요.
이천만원이 다되는 시술비로 나이드신 분들에게 하는 시술이 의료장사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저희가족은 어떤한 작별인사 한마디도 못하고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살아도 산것 같지 않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말이지요

지금도 어떤 무고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려고 이렇게 무서운 시술을 버젓히 하고 있나요?
저 이글 삭제 하십시요. 저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도록 저는 매일 여기다 다시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반드시 사과하는 그날까지 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