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저녁에 술김에 직업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걱정에 잠을 못 이루다가 예방 차원에서 병원을 4/10오전
방문하였습니다.
증상은 전혀 없엇고 임질이라고 하여 현재까지 치료하였는데,
20일경 작은(직경 2mm) 빨간 반점이 생겻고 가려웠습니다.
병원에서는 음부 포진이 의심 된다고 하며 "라벤다"라는
바르는 약을 처방 해 주었씁니다.
이것 저것 걱정에 지금 밥을 못 먹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는 잇으나 정말 걱정 됩니다.
선생님 내일 그 병원으로 가려 합니다.
정말 어렵게 가는 것이니 시선을 조금은 따뜻하게 부탁 드립니다. 정말 사는 맛 안 납니다.
하늘을 우러러 결혼 후 단 한번도 외도를 하지 않앗는데...
술먹고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에성ㅢ......
궁금 한것은 완치가 가능 한지 그리고 집사람과의 관게는
언제부터 가능한지... 그리고 집에 아기가 잇는데 전염 유무에
있어서 조심 해야 할것은....
오늘은 팬티도 새벽에 몰래 버렸습니다.
전염때문에 이것 저것 신경 쓰이는게 장난 아닙니다.
완치하는데 걸리는 기간은요? 현재까지 집시람과 관계는 하지
않앗기에 전염 안된것은 장담 합니다.
좋은 하루 ㄷ히시고 번창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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