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런일이.. | ||||
---|---|---|---|---|---|
등록일 | 2003-04-21 | 작성자 | 궁금이 | 조회수 | 900 |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부터 성기에있는 털이 잘빠집니다. 제가 털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제대하고 난 지금에서도 털이 자꾸 빠집니다. 하루만 안씻어도 털이 빠지고..여기서 털이 빠진다는건 그냥 팬티에 빠져있다는 뜻이 아니라 손으로 살짝잡으면 빠진다는 것입니다. 털을 깎으면 모가 굵어진다는 생각에 깎으려고도 해봤지만 안날까봐 못깎고 있습니다. 어떻해야 할까여..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의뢰선처 부탁합니다. |
|||||
관리자답변 |
음모 부위도 머리카락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에 따라 굵고 윤기나는 머리털을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숱도 별로 없는데 모발도 약하고 잘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모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가 되어야 할것 같고, 정상적으로 머리카락이나 음모나 모주기에 따라 빠져나오게 되나, 그 수가 너무 많다 느껴지면 진료를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호르몬이나 순환계 장애, 스트레스, 식생활, 오염환경등의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ㅏ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