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전에 비뇨기과에 갔읍니다.
포진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읍니다.
그때 당시 처방전은
주사,알약3알,그리고 "바이버크림" 입니다..
"바이버 크림"을 보니 설명서에는
단순포진,바이러스감염증(초기 및 재발성 생식기 포진과, 구순포진 포함) 에 효능이 있다고 되 있읍니다..
그런데 제가 바이버 크림 3일째 바른날 오히려,피부조직이
헐거워지고,염증이 있고,피가 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크림을 처방을 중지하고 나니깐, 빠르게 회복 되고
전에 있던 땡기는듯한 느낌도 사라 졌읍니다.
의사선생님은 그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번엔 처방전에 "티티베 크림"이더군요..
티티베 설명서에 보면 "주의 사항"에 보니깐..
"대상포진,단순포진"등..성병같은 감염증에는 투여하지 말라고
되 있더군요...
도무지 알수가 없는 처방입니다..
첨엔 포진이라 했다가 이번엔 왜 포진에 투여하면 않되는 것을
처방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직접 물어 보고 싶으나, 혹 담당 선생님에게 기분이 상할것 같고,, 객관적인 설명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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