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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누구의 말이 맞는 겁니까?
등록일 2003-05-02 작성자 이강철 조회수 1023
조루에 신경절단 수술을 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은 누차 말씀을 드린 것이고.. 중기적으로는 조루호나자들이 칙칙이라고 불리는 국소마취제를 쓰는 것과 독 같이 오히려 조루가 더 악화가 되겠지요..그리고 나서는 다시 의사한테 찾아가거나 저에게 오겠고..
기간은 2,3,4 개월 정도 걸리고 일단 행동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해서 치료를 합니다.
일단 1주일만 지나도 조루가 상당히 좋아지지만 그 것은 약물 영향에 불과하고 한 1,2 달이 지나야 약을 안쓰고도 자기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성의학전문의 설현욱....

글을 발췌해 온 것인데요. 어느 비뇨기과사이트를 ..보면 조루에대해 심인성과.. 과민성 두종류로 나눠서 필요한 경우 신경절단 수술이나, 머..진피삽입술인가?? 하는 걸 한다는데 설현욱 박사 사이틍에 가보면 절대 안된다고 하던데..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것입니까? 의학적으로 정말 공인된 게 아닙니까? 그리고 그 사이트에 가보면 수술을 잘못해 발기력이 떨어지고 오히려 더 악하되었다는 글들이 마니 눈에 띄는데.. 다른 비뇨기과에서 말하는 그런 시술은 잘못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어느 비뇨기과 사이트에 보면 국소마취효과가 있는 연고등을 발랐을 때, 조루현상이 없다면 과민성이고 신경절제술 같은 수술대상에 해당된다던데..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