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스로가 성행위시 짧은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라서 조루를 막아주는 일명 칙칙이라는 스프레이를 사용
했습니다.
몇회는 정말 생소하고 만족 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 그날이 4번째 사용하는 날이였습니다.
사정을 여자가 괴로워해서 어쩔수없이 양보한후 6시간 뒤쯤...
집에서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데 소변후에 정액같은 .....
조금은 된듯한 (걸죽한) 정액이 나왔습니다.
양은 그리많치는 않았지만 체내에서 자연 사정을 한건지...
도통 이게 뭔일인지 걱정되기도 하구요.
여자쪽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 사람인가 하는 걱정도 해보게
되는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냥 욕정으로 만나는 사람이 아니구 두달됬는데 좋아하는 사람
이라서 물어볼수도 없고.
의사선생님의 상담을 기다리겠습니다.
물란한 성생활은 건강을 헤치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것같네요.
자제 하고 절제해야 하겠습니다.
저는 운동을하며 남들이 건강하다고 하는 편인데............
의사선생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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