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질환 상담
| 제목 | 질문에 답이 엄서서 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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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5-14 | 작성자 | 급질문 | 조회수 | 1083 |
임질과 매독이 같이 걸릴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주일전데 관게를 하구선 3일후부터 증상이 나타납습니다. 증상은 처음에 임질증상인 노란 농이 계속나오기 시작해서 전립선염처럼 오줌눌때 괴롭습니다.그리고 몇일지나 귀두 아래 포경하는자리가 붓기 시작하면서 만져보면 딱딱한 콩알만한게 잡히고 그자리를 중심으로 더붓고 커지고 있습니 다.부은 정도가 날이갈수록 커지면서 꼭 물이 차인는거같이 보입니다.터질듯하면서 지금 둘레가 약 10센치정도로 부풀어있습니다.안의 혹 또한 더 커져가는거 같구요.이게 매독인지 매독의 증상이 이런지 헷갈립니다.그리고 임질과 매독이 같은 시기에 나타난건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중학시절때부터 음낭 표피에 좁살처럼생긴 꼭 여드름 같이생긴게 노란알이 나더라구요.지금까지 있지만 심각하단 생각이 안들어 약 10년간 방치를했구요.눈에 거슬려 바늘을 찔러서 짜니 여드름처럼 노란게 나오던데.큰거는 그렇게 짜 버렸습니다.이건 또 어떤 종류의 병인지....?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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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아래 답변을 살펴보아도 님이 글이 어떤것인지 모르겠네요.. 임질과 매독은 같이 걸릴수 있습니다. 최근의 증상은 임질을 의심하게 하나, 비임균성 요도염일수도 있으니 정확하게 비뇨기과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저절로 낫는경우는 없으니 반드시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귀두나 성기가 붓고 안에 만져지는게 있다면 급히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간혹 포피가 밀려 부어오르는 경우 그대로 두면 피부가 손상을 입을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되돌려 압박해줄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문 의사가 해야 하니 병원을 찾으세요. 이를 매독으로 직결시켜 생각할수는 없지만, 매독은 중요한 감별질환중 하나이니 필요한 혈청검사를 받아 확인하세요. 귀두부의 작은 구진은 진주양음경구진으로 별 문제가 아니라 생각되고 치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혹 지나치게 번지는 경우는 확인이 필요한데.. 위의 사항들을 진료받을때 같이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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