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숙선생님이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몇칠전에 글을 올려서 답변을 드었지만 군굼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결혼 21년된 46세의 여성입니다.지남번에 말씀드렸듯이 결혼 2년간만 남편과 부부관계가 잘이루어졌을 뿐 그이후에는 지금까지 남편과 부부관계를 잘하지못하고 있습니다.남편과 잠자리를 하는것이 고욕이여서 대부분 남편은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잠을 잠니다. 그렇다고 남편을 미워하는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변합없이 너무사랑하고 이습니다.그래서 일반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진찰을 받았지만 모든것이 정상이라는 진단도 받았는데 무순 원인인지 비뇨기과에서 진찰을 받아야 할련지 묻고싶습니다. 저희 남편은 매일같이 부부관계을 요구하지만 제가 그렇게 요구을 들어주지 못해서 저녁이면 다투는일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에 1회아니면 2주일에 1회정도 부부관계를 하는편 입니다. 시간은 30분에서 40분정도 같지만 저는 아무 느낌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지루하기만 합니다.
전번에 선생님의 답변에 미술치료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우편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알고싶고요.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군굼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남쪽 바닷가 마을이여서 서울나드리는 거리상 날마다 병원에 갈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우편 치료나 병원직 가서 치료하고 상담하는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꼭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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