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이 아니라 일을하다가 살짝부딛혓는데 소변볼때 처음에만 살짝따갑떠니한3일뒤에~ 잠자고 일어나서 성기를 짜보면 아주 소량의하양색과 투명한 액채가 1:5정도의 비율로 나오는데..아주소량으로.. (첨엔소변인주아랏음..) 걱정됩니다..(어쩔댄 투명한액채만나옴) 팬티에 묻어나는것은없는데 신경쓰여서 자꾸짜다가 많이나오는듯합니다...이런 증상은 무엇인가요???걱정이됩니다.. 관리자님 좀알려주세요..사회생활로 바뿐일상이라.. 병원을다녀야할지 아니면 자기관리로 치료가돼나요???
말로만 들어서는 판단이 곤란합니다. 만약 성생활을 하고 있다면, 비뇨기과 진료를 받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