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질환 상담
| 제목 | 이상한거 같은대 여러겸으로 걱정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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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6-13 | 작성자 | ........ | 조회수 | 1053 |
고2때인가... 사촌들과 놀다가 장난으로 성기로 엉덩이를 문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성기 왼쪽이 많이 부었고 아팟습니다 그리고 점 지나자 피줄이 엉청 딱딱해지는 것을 알았고 몇일 지나지 성기의 붙기는 까라 않고 피줄도 풀렸습니다 그런대 부은자리에는 발기가 되었을때 부었던 흔적의 무엇인가 성기 피부안쪽에 있는것 같습니다 위치는 귀두가 아닌 왼쪽 몸체 입니다 상단이고염 전 아직 성행위를 해본적이 없고 자위 밖에 해본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위를 하고나면 그 부었던 장소가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그리고 귀두의 아래쪽을 보면 0,5미리 미만의 점비슷한것이 2개있습니다 시간이지나도 사라지 않고염 군인이어서 여러번 신검때 피검사 입소대 피검사 논산군병원 피검사 현혈로 피검사를 했지만 이건 그냥한 검사라.... 이상이 없지만.. 시간은 5년이 지났고 지금은 성에 대하여서 저도 잘 아니까 불안하군요 ... 그런걸까여 부은곳의 통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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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음경내에는 해면체라는 발기조직이 있는데 백막이라는 막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백막이 다치거나 찢어진 경우를 음영골절이라고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요하기도합니다. 주로 *님처럼 심한 장난을 하거나 자위해위를 심하게 하다가 발생하게됩니다. 나중에 음경이 휘어지는 경우가 생겨나기도합니다. 모양전체가 이상하다면 진료를 받아보도록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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