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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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병원을 다녀도 아무 소용이..
등록일 2003-06-23 작성자 애기엄마 조회수 1076
안녕 하십니까
6살 딸아이를 가진 32세 주부 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상담을 좀 받아 볼까 합니다 몇달 전부터 질 주위가 너무나 가렵습니다 요 몇일은 너무 심해서 자다가 누웠다가 일어나서 펑펑 울기도 했어요 -_- 병원에 가보아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만 하고 남편말이 남자들이 세면발이 인가 걸리면 성기 주위,사타구니가 가렵다고 하면서 자신도 총각시절에 걸려서 연고를 바르고 바로 나았다고 하길래 저역시 사용해 보았으나 잠시 그떄뿐인것 같구요 드러내기 힘든부위라 아무병원이나 가보기도 힘들구.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답변좀 부탁 합니다..
관리자답변
여성의 질주위 가려움증은 곰팡이성 질염이나 세균성 질증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원에도 가 보셨고,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니, 직접 진료한 것인 아닌지라 뭐라 정확한 답변은 어렵겠습니다. 
외음부에 칸디다증 같은 외음부 질염이 있을수 있고, 이런 경우에는 항 진균제 크림같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 피부의 간단한 검사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도 안되었는데 사면발이에 사용하는 린단크림을 과다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신경학적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가려움증을 줄여주면서 필요한 검사를 하고 약을 쓴다면 좋아질것으로 생각합니다. 드물게 폐경도 되지 않았는데 여성호르몬 수치가 많이 떨어져 위축성 질염이 생긴경우도 가려움증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한번 내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