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가에 갔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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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7-08 | 작성자 | 상담 | 조회수 | 892 |
중학교때 강가에 갔다가 사타구니 근처에 무언가 났는데.. 몇달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대학교 졸업할때 즈음 다시 나기 시작해서.. 동그랗게 화산분출구같은 모양으로 나다가 지금은 없어진상태고.. 가렵고 항상 습하구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붉그스름하다가 너무 긁어서 진므르고 살색깔이 검무스름하게 변했습니다. 너무 많이 씻으면 따갑기도 하고 그냥 보통으로 있으면 가렵고 그렇습니다. 완선인거 같기도 하고 음모에 보면 하얀부스러기 같은게 붙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치료하고 싶습니다. 사타구니 색이 검무스름하게 변한건 큰 문제가 없는지요.. 아 그리고 몸에 알러지 같은 현상이 나서 간지럽기도 하고 모기물린거 같이 가렵습니다. 다리하고 팔 등부위같은곳이여. 지금 나이는 28살입니다.(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