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33세 미혼인 직장인입니다.
31세(2001년 4월쯤 마지막 실제 경험)까지는 발기가 아주잘되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근데 자위할때는 아주잘되나(자위할때 요에 비비고 함. 손으로 하지 않음)사정도 잘되고.
막상 실제 할 경우(10번정도) 힘만 들고 별 느낌이 없으며 불편해서인지 금새 발기가 풀려 실제경험서는 사정을 한적이 앖습니다.(자위할때에는 사정 잘됨)
그러다 31세(2001년4월)이후 너무 걱정이 되서인지 그후부터는 발기도 잘안되더군요(현재까지) 저도 인정하지만 제가 워낙 소심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아마 그후(2001년 4월)부터 거의 매일 그일을 걱정하고 있습니다.(뻔히 또 안되겠지하고...) 요즘은 여자를 봐도 겁부터 나고 긴장됩니다. 지금은 발기는 간혹 될때도 있지만 지속력이 시원찮습니다. 비뇨기과에서도 여러검사(페니스 도플러등)를 해보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는군요
바쁘시겠지만 성실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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