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질환 상담
| 제목 | 신경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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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8-08 | 작성자 | 김씨 | 조회수 | 990 |
저는 6월 말쯤에 관계를 갖은 후에 몇일후 성기의 불쾌감과 잦은 소변으로 어느비뇨기과병원을 찾았습니다..소변검사와 전립선검사에 이상이 없었으나 의사선생님은 단순한 요도염같다고 항생제야 약을 연속 2주에 걸쳐 치료해주셨습니다.문제는 의사선생님께서 다낳았다고 하셨으나 저는 낳아진것이 없고 오히려 소변량이 2배로 늘고 넣고 낳면 얼얼한 느낌,신경쓰면 뜨겁고 쏴한 느낌이 계속되었습니다..그래서 비뇨기과를 강남의 큰곳으로 옮겨서 말씀드렸더니 소변과 전립선검사를 하시고 나서 아무래도 신경성같다고 말씀하시더니 약을 5일치 지어주시더라구여 하지만 전 낳은것이 없습니다..요즘 비뇨기과 치료를 받아도 낳지 않고 해서 혹시 에이즈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선생님 오줌이 평소 자주매렵고 불안하거나 신경쓰면 성기에서 뜨겁고 불쾌하게 쏴한 느낌..그리고 성기를 만지면 정말 찹니다..한의학쪽에서는 신경성방광염같다고 하던데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상담을 받고 싶어서여..꼭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에이즈랑은 관계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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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답변 |
우선 따뜻한 물에 허리 아래를 15분 이상 푹 담그는 '좌욕'을 자주 해 보시고, 잠을 푹 주무시며, 술을 한동안 삼가해 보십시오. 에이즈와는 무관 증상으로 보이며, 계속 불편하시면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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