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월에 비임균성 요도염이 걸려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치료받고 병원을 다시가보니 거의 다 낳다고
약만 5일치 더먹으라고 해서 약을 5일치 다먹고 치료시작한지 12일만에 확실히 낳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소변검사를 해보니 다 낫다고 했습니다.술도 먹어도 된다그래서
그날 술도 먹고 그랬습니다.그런데 4주정도 지난다음에 성기가 간질간질해서 병원을 찾았는데 임질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 의문 점은 그전에 7월에 걸렸을때는 처음 만난여자와 관계를 가져서 걸린거라 생각했습니다..그리고 4주동안에는 제 여자친구와만 관계를 가졌는데 왜 병에 걸린거죠??제가 저 때문에 여자 친구가 임질에 걸렸을까봐 산부인과가서 검사 받아보라고 해서 검사를 두번이나 받았는데 그 병원에선 아무이상 없다고 했습니다..7가지 검사를 했다는데..그럼 도대체 왜 다시 걸린걸까여??불안해 미치겠습니다.술을 많이 먹어서 재발한건가요??아님 입으로 제 여자친구가 제 성기를 빨아서 걸린건가여??
에이즈 걸린건 아닌가여??
아무튼 지금 임질걸려서 2주째 치료했는데 어제 병원에서 염증이나 임질균같은건 보이지 않는다고 했거든여..다 낳다고 했는데 술도 먹고 싶고 그런데 그때 7월달 처럼 또 재발하는건 아닌가 싶어서 지금 술도 안먹고 머리속에 걱정 뿐입니다..
제 여자친구 성기는 정상인데 입으로 해서 다시 재발 한건가여?술을 많이 먹어서 재발 한건가여??그리고 지금 병원에선 다 낳다고 하는데 술을 먹어도 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세하게 설명좀 해주세여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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