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입니다..
물어볼께있어요.. 요도염에 여러차례걸린적이있습니다..
그래서 몇개월후에 보건소를 다시갔더니..전립선 요도 염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의사선생님이 3개월동안 약을먹으라고 하더군요..그래서 3개월동안 약을 먹었습니다.. 그중간에 술도 가끔먹었구요.. 근데 3개월정도 약을먹고..의사선생님이 오줌검사도 하지않고 그냥 다나았다면서 그러더군요..근데 다낮은게 맞나요??지금2달정도 지났는데..가끔고환왼쪽이 땡기고요..또가끔가다가..변기에 오줌을누면..변기속에 물이있자나요..물이 가끔부옇을때가 있더군요.. 그럼아직 다낮지않은건가요??? 피곤하면그렇다곤하던데..머가섞인것처럼뿌옇고그런데..그리고고환이 땡길때는 술먹을때랑 술먹고 술이 쫌깰때 가끔땡겨요...그리고 아기를 못갔나요?? 의사선생님이 장난신지는 모루겠는데요..니는 아기 못가져...니정액속에는 정자가 없다고 그러시던데 사실인가요???답변꼭부탁드립니다..
저는 진짜 심각해요,.,,병원에가라는 말씀은 마시구요..설명줌해주세요..이제 병원가기 챙피해요.. 니또왔나 이런단말이예요ㅜ/.ㅜ자세한설명부탁드립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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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전립선염은 반복적인 불편감을 주는 질환이지만 몸에 크게 문제가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증상이 자주 재발할 수 잇으나 좌욕, 금주, 숙면 등의 일반적인 치료로도 많이 호전되고, 필요하면 일시적인 약물치료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좌욕(따뜻한 온수에 하반신을 15분 이상 푹 담그는 일)을 2-3일 자주 하시고 잠을 푹 주무시고도 계속 불편하다면, 두려워 마시고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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