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궁금...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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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1-06 | 작성자 | 걱정 | 조회수 | 885 |
얼마전에 성기가 따끔따끔해서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잡균에의한 요도염이라 하는데, 집사람에게는 말하지 말고 본인만 치료받으면 된다고 하세요.연말 모임때(12.15일경)부적절한 관계때문에 그렇게 된것 같은데요. 그 이후 일주일정도 지나 괜찮아서 집사람과 관계를 가졌습니다. 집사람에겐 전염이 안됐을까요...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꼭 답변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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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치료시기와 부인과 관계한 시기가 구체적으로 어땠는가에대해 정보가 부족합니다만... 부인께 옮겼을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습니다. 완치가 될때까지는 부인과의 관계를 피하시고요. 부인도 확인검사를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