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만 해도..1월5일에 소변검사했는데 정상이라고 했구요. 어제도 다른 비뇨기과에 가서...소변검사와 전립선액 검사를 했는데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다른 비뇨기과에 가서..소변검사를 했는데... 선생님께서...결과를 임상병리쌤에게 소변검사자료를 받더니...바로..하시는 말씀이..나쁜데 갔제? 이러시는 겁니다. 최근에 안갔고 작년 11월에 치료받았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변줄기에 염증이 있다면서...주사맞고 치료 꾸준히 받아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일 타리비드정 과 베아제정) 처방을 받았습니다. 제가 대구에 사는 데...내원하려면...주사와 약을 복용안하고 가야되는거 아닙니까? 선생님 이럴수도 있습니까? 4군데가 넘는 병원에서 소변검사에 이상이 없다는 데...이렇게...이런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까? 염증이 요도에 아직 남아있는겁니까? 소변나오는 구멍안을 돋보기로보니 왼쪽편에...하얗게...달분화구 비슷하게 보입니다. 이게 염증입니까 혹시? 선생님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병원소변 검사마다...검사방법과 알아내는 병원균이 다 틀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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