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세의 미혼여성인데요
1월말일 부터 소변이가득찬 느낌과 누르면 나올거 같아서 두번이나 병원을 바꿔가며 산부인과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둘다 소변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안나온다구 하시더군요 첫번째 병원에서는 자궁염 두번째는 간질성 방광염 같다면서 약을 지어주셨거든요..약을먹었는데두 안낳는것 같다가두 괜찮아졌다 다시그랬다가를 반복하며 벌써 3월달이 다 가네요.. 다른게 아니라 지금 소변증상이 괜찮아 졌아싶었는데 갑자기 얼굴에 화장품을 잘못써서인지 뭔지 얼굴에 여드름같이 오돌토톨한게 갑자기 확나네요.. 목도 그렇구요,, rm글구 가끔은 얼굴뿐아니라 몸에서두 조금은 간지러울때두 있구요..
혹 성병에서 이런증상두 나타날수 있는건지요..
아무약두 안먹구 짐 며칠을 그냥 놔두구 있었더니
점차 가라앉는것 같긴한데 이게 피부과에 문제인지
혹 성병이 의심되는건 아닌지 괜히 걱정이되네요..
작년의 2번 방광염땜에 병원을 다닌적두 있거든요
전 1년전부터 쭉 한남자랑만 관계를 가졌거든요..
그사람은 제가 3번쩨인데 그전에 맣이 하지는 않았구요.. 저느
제가 만약 성병에 걸렸다면 그사람에게 옮긴건가요.?
그럼 상대방두 무슨 증상이 있을건데 모르는건지두 모르지만 아무증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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