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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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국립보건원 자료 어디선가 찾았습니다.
등록일 2004-05-06 작성자 아주 약간의 불안증 조회수 884
국립보건원 자료, <2003 HIV/AIDS 관리지침>에서"HIV에 대한 항체는 감염후 2주부터 나타나며, 거의 대부분의 환자에서 8주 이내에 항체 양전이 일어난다. 극히 드문 예를 제외하고는 3개월 이후의 항체 양전은 사실상 없다."


이걸 보고 위안 삼았습니다.
공포증이 더 줄어들었네요. 본일에 충실할까 하는데요? 의사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가 그 전에 달은 항목에 답변을 달아주세요.
제 이름은 약간의 불안증과 약간의 공포증 으로 글 올렸습니다.
관리자답변
9267에 답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