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내가 거기가 아파서 산부인과에 같이 갔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시진하시구 아내가 헤르페스에 감염된거 같다고 하더군요.
혈액검사하구서 헤르페스가 맞다고 했습니다. I형인지 II형인지는 말이 없었는데, 성기는 II형으로 본다고 하더군요.
그후에 저도 비뇨기과에서 헤르페스 I형과 II형 검사를 받았더니 헤르페스 I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내외는 다른 사람과 잠자리를 한적이 없고 아내 역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예전에 사귀던 사람과 키스 정도는 했었구요.
저는 입술이나 성기 주변에 물집이 생긴적이 한번도 없어서 뜻밖이었습니다. 증상이 없으면 문제가 없는건지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부부간의 구강 성교로 인하여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던데...
제 아내가 예전에 피곤하면 입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만...
다른 사람으로 부터 옮지 않고서 부부지간의 구강 성교(입으로하는 성기 애무)만으로도 헤르페스가 옮을 수도 있는건가요?
키스로도 옮을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애들에게 뽀뽀를 하거나 안거나해도 애들에게 감염시킬수도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