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어볼것이있어서요
처음에 소변을 보다가 기분이 이상해서 다음날 바로 병원을가니 거기 그병원에서는 비임균성 요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말을했죠,
그리구 여자친구 역시 다른 병원에서 15만원정도에 검사를 받았어요.
그리구 같이 여자친구가 같던 병원을 방문했죠
저역시 원래 다니던 병원은 계속 다녔고요.그전에 저는 그병원에서 피검사,소변검사를 했고 피검사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만 소변검사에서는 염증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랑 같던 병원에서 여친보고 임질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그병원에서 저역시 임질이라고 해서 저는 원래 다니던 병원을 안가고 그병원에서 비싼 주사를 두대 같이 맞았습니다
병원에서 이거면 확실히 나은다고 해서 학생이라 경제적 부담을 안고 치료를 했죠.
근데 중요한건 약 한달이 지나고 난뒤 또다시 기분이 이상한겁니다
그래서 그병원에 가서 검사비 5만넌 주고 저만 소변검사를 했죠
근데 병원에서 아직도 임질균이 발견되었다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난것도 아니고.
그래서 또 비싼 주사를 둘이서 맞았죠.이번에는 한번.
그럼 저번에 한번에 끝날 주사를 왜 두번 맞았는지..
그리고 제가 알기엔 금방 치료가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병원을 그래서 바꿀까 생각 중입니다...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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