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립선비대증에 | ||||
---|---|---|---|---|---|
등록일 | 2004-08-06 | 작성자 | muse | 조회수 | 965 |
현재 오십대초년으로 술은약간 담배는 전혀 피워본적이 없는 보통의 남성으로 약8년전부터 가벼운 전립선 비대증이라 해서 비뇨기과 에서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맛사지하는 치료를 약물치료와 가끔병행해서 받아왔고 최근몇년사이에는 치료효과가 미미해서 의사선생님이 더욱 자극적(?)으로 맛사지를 해주시는데 올해들어서는 항문에 힘을 주면 잘조여지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
|||||
관리자답변 |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전문의 김경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