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원에서 포경수술을 받고 얼마전에 목욕을 해도 좋다고 해서 목욕을 했는데 실밥이 녹으면서 수술받은 자리에 딱지 비슷한 것이 생기면서 간지롭거나 그렇네요. 겉으로 보기에도 우둘두둘하게 튀어나와 있고 조금씩 간지로운 상태에서 먹는 약도 떨어져서 다소 걱정이 되어 멜 올립니다. 이런 상황은 별 문제가 없는 것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