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걱정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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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9-16 | 작성자 | 걱정 | 조회수 | 960 |
안녕하세요..전여자구요 제가 사타구니랑 엉덩이쪽에 피부염이생겨서 피부비뇨기과를 찾았는데요.. 거기있는 손님들은 다 비뇨기과땜에 온것같이 다 소변검사를 받더군요..그런데 전 피부염증이 외음부 근처에 생겨서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만저보시더라구요..그염증을 그런데요..제앞에사람들은 다 성병으로 온것같던데..그리고 저앞에 진료받은사람도 소변검사하고 그러던데.. 걱정이요..바이러스성이나 다른 성병균이 의사선생님 손에 묻어있을꺼아닙니까? 다 만져보시잖아요..거긴 특히 곤지름 뭐 이런쪽을 많이 보시는것같던데.. 제가 외음부쪽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일반피부는 뚫기 어렵다고 하지만..전 염증있는피부고 외음부 근처라..균이나 바이러스 침투가 쉽지않을까요? 그냥 다 환자들 맨손으로 만져보시는것같던데.. 괜히간것같고..걱정이 많이 되네요.. 잠복기길다고 확인할길도없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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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의사들이 다른사람의 성기등 외음부나 검체를 만진손으로 바로 다른 환자의 외음부 검진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