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용기가 없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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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11-09 | 작성자 | 학생 | 조회수 | 872 |
지금 저는 20살이구요.. 어릴때부터 전 요실금같이 오줌이 나왔어요. 엄마한테 말도 안해봤고.그냥 혼자서만 끙끙앓다가요. 큰 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병원도 한번도 안가봤고요. 무슨 병인가요? 아주머니들이 아기낳고나서 요실금이 생긴다던데. 전 아기 낳은적도 없고..성경험도 없는데요.왜 그런거죠? 치료방법은 있는지요..답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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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전문의 김경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