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전 아내와 관계 후 체외 사정을 했는데, 정액 색깔이 우유빛이 아니고, 커피색처럼 갈색을 띠면서 묽게 나와 당황했습니다.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요.. 자위 행위를 통해 확인해 보니 여전히 예전의 빛깔과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소변을 볼 때 아프거나 다른 이상한 증상은 없구요, 걱정이 됩니다. 무슨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음식이나 피로 때문인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