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 넘게 전립선염을 앓고 있읍니다.
초음파검사로 확인을 했었구여.
레이저 치료도 받았는데 별 효과 없네여.
95년경 마지막으로 레이저치료와 항생제 치료를 받은이후 지금까지 포기하고 살았는데여.정말 항생제는 지겹도록 써봤는데여.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의학기술에두 많은 발달이 있었겠지여?.
1.홈피를 보니 튜나.극초단파.항생제직접투여 등등이 있던데여.
효과가 좋은지여?.
왠지 튜나는 전립선을 녹이는 거라고 하셔서 거부감이 들지만 극초단파나 항생제직접투여는 해볼만 하다고 보여지는데여.
2.31살의 미혼으로서 정력이나 불임등등에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런지여?
3.각각의 치료법에 대한 비용좀 알려주세여.
비용 알려주시기가 쫌 뭐 하시다면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corecp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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