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떻게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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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1-12 | 작성자 | 전누리 | 조회수 | 919 |
전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요.. 저희 아빠가요.. 아무도 없을때요.. 가끔 엄마가 시장가구 동생이 학원가면 자꾸 이상한짓을해요.. 제 잠지를 만진다던가.. 아니면 자기 고추를 보여주면서 가족이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엄마한테 말하려고 해도요.. 제가 학년때 자위를 하는걸 아빠가 봐서 싫다그러면 엄마한테 말한다구해요. 아빠가요 자꾸 자기 고추를 만져보라그러구요. 싫다그러면 바지벗고 누워!! 이러면서 화도 내요. 아빠가 너무 싫어요. 어떻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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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중학생이라면 강압에 대항하거나 주체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재발방지와 법적조치에 대해 강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어머니와 같이 상의하시고 다음의 전화를 이용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