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실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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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1-13 | 작성자 | 고민녀 | 조회수 | 907 |
저는64년생여자이고요 소변이 마렵다생각이 들면 참을수가없고 마음편안하게 화장실을 가려해도 소변이 저절로 새어나와서 항상불안하고 짜증이나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팬티에 소변이 새어나오면은 하루종일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화장실에 도착해서 작크도 못열어버릴정도이니 정말 큰일이죠 겨울이되고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 심해지고 수술을 한다면은 수술시간과 수술비용에 대해서도 알고싶은데요. 그리고 성담도 함께했으면 합니다 한창나이인데도 남자랑 자고싶다는 마음이 없고 가끔한번씩 관계를 가져도 질분비물이 나오질않아서 삽입이 어렵읍니다. 산부인과에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분비물은 정상이라하고 가끔씩 자위행위를 하면은 제 질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실금은 더 심해지기 전에 꼭 치료를 받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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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안녕하세요? 비뇨기과 전문의 김경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