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고환이 숨을 쉴때마다 움츠러 들었다가 펴졌다가 합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느껴질 정도로 많이 움직입니다. 왜 이런 증상이...통증같은것은 없습니다.
고환을 싸고 있는 음낭부위가 수축되거나 이완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온도변화가 많다거나 하면 더 자주 나타날수 있고 한쪽에 조금 더 예민하게 느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