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입니다..이윤수 박사님..
그간 연락도 못 드리고 죄송스럽습니다..
필리핀에서 이 고생 저 고생 끝에 이제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네요..한 1년 반전쯤 필리핀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연예계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요.
최근 신문상에 이름이 오르내리던 제니퍼 리 라는 아이 그리고
작년에 한국을 방문 했던 프란신 프리에토라는 아이가 제 소속
배우이구요..
바쁘시더라도 이메일 한번 주십시요..
정신 없이 바쁘신 줄 알지만 틈이 나실때 제가 한번 필리핀에 모시고 싶습니다.
그럼...salamat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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