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구요.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한 시간 수업시간도 못 견디어 계속 화장실을 갑니다. 전공시간이 되면 걱정부터 시작되고 어디 가거가 두렵습니다. 오줌 양은 예전 처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약하게 나오고 양도 조금 입니다. 한 3분도 안 되었는데도 또 화장실에 가서 갑니다. 배가 오줌이 꽉 차인 듯한 느낌 때문입니다. 그러나 양은 많지 않습니다. 영화 또한 항상 시작할때 중간에 끝나면 뛰어가서 화장실에 갑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서 1년에 3번 정기적으로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큰 병원(비뇨기과)에 가보라고 하는데요. 여성 비뇨기과의원이 여기에 있기에 이렇게 적습니다. 이런 증상은 3년이 되었습니다.
자주 소변이 마렵고 꽉차인 느낌으로 배가 빵빵하고 자주 화장실로 가고요. 물같은 것을 마시면 바로 가고요. 어떨때는 2분도 안 지났는데 또 갑니다. 양과 오줌 세기는 약하고 적습니다. 어떨 때는 배가 빵빵하는데 정말 조금 소변이 나옵니다. 주간10회아상은 넘고 잘때도 1~2회이상 입니다. 산부인과에서 1년에 3번에 걸쳐 소변 검사를 했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친과 애무를 할 때 바지를 입은채로 음핵부분 심하게 자극을 합니다.이것 때문에 이런 증상이 있는것 같은 추측이 되는데요. 고칠 수 있나요? 음 너무 생활이 불편합니다. 녹차나 차, 물 같은 종류 마시기가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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