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함몰음경교정에 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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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2-12 | 작성자 | 김종욱 | 조회수 | 2263 |
아들이 금년에 14살 중학 2학년에 올라 간답니다. 어려서 부터 음경이 작아 확인을 해 보니 표피만 나와 있고 성기는 피부 안쪽에 함몰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성기를 잡고 밑으로 눌러 주거나 복부 앙옆의 살을 눌러 주면 안쪽에 함몰된 성기가 튀어 나와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그냥 있으면 다시 안쪽으로 들어 가는 형태입니다. 아주 갓난 아기들 보다 더 작은 성기를 가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걱정이 되어 몇년전에 비뇨기과에 두번인가 데리고 가서 상담을 하니 비만인것 같다고 대수롭게 이야길 하면서 1~2년 더 두고 보자고 했는데 도무지 성기가 커질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틀립없이 함몰성 음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함몰성 성기라면 어떻게 하면 그것을 치료할 수 있으며 그 비용과 수술시기, 수술후의 상태, 수술시간, 기타 등등...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바쁘신 일중이시지만 상세하게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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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일단은 사이즈는 정상인데 하복부에 함몰되어있는 함몰음경인지, 음경사이즈 자체가 작은 왜소음경인지 부터 정확히 판별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