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경희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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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4-01 | 작성자 | 강한남 | 조회수 | 902 |
기사 잘 읽었습니다. 오늘 주제에 대하여 실제 경험을 하였고,지금도 느낍니다만 이는 뇨실금과는 전혀 다른 거라고 생각되어서 (아니,전혀 다릅니다) 글 띄웁니다. 물론 그런 비율은 열명에 한두명 정도? 근데 서로 맘을 열고 열심히 사랑하면 웬만한 커플은 가능 할걸루 보이구요. 근데 ''G-spot''은 어데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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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G-spot은 여성의 질전벽 4-5cm에 위치한 여성의 최고 성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드럽게 접근하여 파트너의 G-spot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