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실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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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4-14 | 작성자 | 에이구.. | 조회수 | 878 |
저는 26살의 미혼여성입니다... 몇년전부터 소변을 참질못합니다..소변량은 작은 편이구요 하루에 10번가까이 화장실을 갑니다...일하구 있다가도 갑자기 소변이 마렵조..그때마다 참질 못하겠어요;;; 통증이있거나 그렇진 않는데..가끔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덜본것 처럼..찝찝할때도 있어여;; 심할땐 속옷을 적실때두 있구요;; 제가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혹시 그것도 원인이되나요?? 요실금은 갱년이 여성뿐만아니라...저같은 젊은 여성에서도 나타난다길래...혹시 요실금이 아닐까싶어서요;;; 만약..요실금이면 치료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참고로...어머니께서 저는 아기때부터 소변을 쪼금씩 자주 봤다고는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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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출산경험이 없는 젊은 미혼여성의 경우 복압성 요실금 보다는 절박성 요실금이 훨씬 많습니다. 과민성방광의 한 증상으로 빈뇨와 절박성 요실금이 나타납니다. 비뇨기과에서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받으시고, 장기적인 약물치료를 받으셔야 만성화되고 더 심해지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