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의학,요실금에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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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4-21 | 작성자 | 회사원 | 조회수 | 932 |
안녕하세요... 전 사십대 중반의여자 입니다. 이년전부터...자면서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겼어요. 손톱이 조금만 길어두 자면서 무의식속에서 물어 뜯네요. 음주를 하고 자면 열손가락다 물어뜯게 되드라구요. 어디서 보니 성에 문제가 있으면 물어뜯는다구 읽었는데요.. 한가지...요실금 증세두 있구요.. 재체기나 심하게 웃거나 하면 조금씩 새드라구요.. 소변을 참기가 힘들구요...방광이차면 화장실에 바로 가야... 어느과에서 상담을 하구 가야되는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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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성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겁니다. 성욕저하는 없는지, 성각성이나 극치감에 장애는 없는지 성교통은 없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손톱을 물어뜯는 것이 성기능의 척도가 될수는 없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요. 성기능상의 문제가 있다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