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생인데요..
건강 염려증에 걸렸습니다..
89년생인데요
만으로 15세..
초등학교때
고환을 건들이면
아랫배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저녁에 병원에 갔습니다..
근데 병원을 비뇨기과를 안간거로 기억하구요..
급해서..
근데 그 의사분께서
어디가 꼬인거같다고
새벽까지 더 붉어지고 통증이 심해지면
큰병원에 가라구 하셨습니다..
근데 한숨 자고 일어나니 아무렇지도 않게 나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재작년에
뜨거운물로 목욕하고 심하게 긁은적이 있습니다..
음경부분을요..
근데 확실히 긁어서 통증이 난건진 모르겠는데
다음날부터 통증이 나서..
해외에 있었는데
병원에 가니 별거 아닌거같다고 하더군요
몇달후 한국와서까지 계속 통증이 있어서..
점점 없어지긴했지만...
한국 비뇨기과 가서 진단받았는데..
별거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놔뒀습니다.. 괜찬겠쬬?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이젠 통증도 없고..
그리고
고환..아 음낭부분이
수시로 소름끼친다고 해야하나??
자주그런데... 안좋은현상인가요?
차가운건 아는데... 자꾸 소름이 끼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렸을때 자위행위를 했는데..
비비면서 해서 그런지..
살이 음경부분하고 음낭부분이 좀 검에지면서
....설명이 힘든데... 아무튼 그렇게 됫는데 괜찮겠죠?
아..
줄여서 질문드리자면
1) 몇년전에... 고환염전과 같은 현상이 있었는데... 말끔히 나았습니다..
단순히 고환염인가요? CT촬영해봤는데 괜찮다고 했는데..
2) 긁어서 상처가 난거같기도 하고... 자라면서 나는 통증같기도 하고..
4~5달정도 통증이 있었는데.. 이젠 괜찮거든요..? 괜찮을까요?
3) 차가워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소름이 끼치고... 왜그런지 알고싶습니다..
4) 살 부분이 약간 흉하게 됬는데...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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