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떻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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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5-19 | 작성자 | 휴~ | 조회수 | 957 |
저는 미혼여성입니다.. 소변보는곳이 이상해졌어요... 작년에 한달동안 회사에서 야근을 했는데요.. 계속 소변을 참느냐고 의자에 앉아서 이쪽 저쪽을 움직였었는데.. 그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변 보는 곳이 분리가 됐다고 해야하나..--;; 암튼 머가 나왔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엄마한테도 말도 못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ㅜㅜ 상담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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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소변이 나오는 것은 요도구라는 몇mm 정도의 작은 부위입니다. 이곳이 분리되거나 하는 경우는 특별한 외상이 아니고는 희귀한 일입니다. 요도쪽으니 질환인지 아니면 소음순의 문제를 소변보는 곳이 분리되었다고 느끼시는 건지 정확한 진료를 받으셔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