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리비뇨기과

명동 이윤수 조성완 비뇨기과
  • 한국어
  • 중국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 이윤수 & 조성완 병원 의료진이 환자들의 근심걱정을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상담실 및 칼럼

비뇨기과 질환 상담

제목 쪽팔려!
등록일 2005-06-10 작성자 무술인 조회수 1179
사람이 살아 가면서 집이 낡으면 수리를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사람 신체도 마찬가지로 
여자인경우 : 가슴이 적으면 가슴,코가 못생겨으면 코,
                  애를낳고 자궁이 넓으면 이쁜이,이런수술을 하죠.
남자인경우 : 주로 고추 수술을 하는데 사실 이런 수술을 하는
 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돈도 돈이지만 수술하는 과정에서 환자 옷은 다벗고 고추를  내놓고 있는 상항에서 여자 간호사들이 웃고  왔다갔다 하고 하면서 하는 행동들은 환자로 하여금 사실 수치수러운 것입니다.다시 말해서 딸같은 자식들 앞에서 쪽팔리는 것이죠. 저는 이박사님 한테서 수술을 받고 제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소개를 해서 수술을 받고 했는데 그들 하는 말  돈도 돈이지만 쪽팔려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박사님의 명성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마음 변치않아 이번에도 갔어지만 이런 사항이 좀 개선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사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리자답변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변명을 하자면 간호사를 그냥 아가씨로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간호사는 의사를 도와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전문직업인입니다. 실제로 수술방이나 외래에서 그들의 섬세한 도움이 없다면 시간적으로나 세밀함에 있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섬세하게 배려해 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