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걱정거리가 잇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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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6-23 | 작성자 | 고민남 | 조회수 | 910 |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 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궁금점이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부터 지금껏 (현 23세) 이틀에 한번꼴로 자위를 해 왔는데, 너무 많은 자위로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자위로 인해 노화현상이 이러나지 않는지요? 제가 나이에 비해 얼굴이 많이 나이 들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자위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위와 신체 노화현상은 관련이 있는지요? 너무너무 자위를 해 후회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점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잦은 소변을 보게 되고, 소변의 줄기가 약합니다. 이런 빈뇨현상과, 소변의 줄기도 모두 자위로 인한 증세인지요? 너무너무 걱정되 선생님께 여쭤 봅니다. 답변 신경써서 꼭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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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자위 자체가 노화나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자위에 대한 죄책감이나 죄의식은 성기능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