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이 된 24살 여자입니다.
1년이 넘토록 자주 소변이 마렵구 변기에서 지금 일어섰는데 또 가구싶구 아랫배에서 순간적으로 이상한느낌 당긴는 느낌인데 바늘로 찌르는 느낌인지 정확히 표현을 잘 못하겟습니다.(특별히 변기에서 일어서는순간에 배가 더 찌르는 느낌이 심해요)저녘에두 화장실 여러번가구요.
그래서 대학병원에서 소변검사랑 초음파 (신장,자궁 등) 전부 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이상이없어요.(세균검사는 하지않음,왜 하라구하지않은지 궁금해요.해야되는것아니에요?)그냥 의사선생님이 방광염이라면서 약을 처방해주셨어요.약을 15일정도 먹고 또 가서 소변검사를 해봤는데 소변수치가 정상이래요.약 그만먹으두 된데요.
그런데 저는 전에하구 달라진게 하나두 없어요,위에 증상 그대로 남아있어요.
미치겟어요,그렇게 힘들게 치료를 했는데 아직 호전이 않되서 ..
선생님 저 왜 이러는거에요?소변수치두 정상인데 저는 왜 아직 낫아지지 않아요?저 도데체 무슨병이에요?(추가 절대로 신경성아님)
선생님 제발 좀 도와주세요.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제가 어떡게해야하는지요.
고칠수있는거에요?이젠 살고싶지두 않은 생각까지...
답변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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