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 질쪽에서 하얀찌꺼기가튼 물질이.. 소변볼때..
조금씩 배출이 되고.. 약간 가렵고해서..
약국에서 질세정좌약을 사서 몇일 삽입하고...했더니..
낳은듯했어요...
그뒤로 괜찮은듯하다가.. 한달뒤쯤.. 가끔 가렵고..
어떤날은.. 남편과 성생활중에..
액에서.. 좀 역한비릿한냄세도 나서..
세정좌약만 다시 넣구.. 소독하는 정도로만..
병원에 갈시간두 없었고.. 그렇게 하면.. 낳아지길래..
그뒤로 괜찮았는데.. 2~3일전부터..
그쪽이.. 가렵고.. 부은듯한느낌이 들어서..
변기에 소변을 누지않고.. 바닥에 그냥.. 누었는데..
정액양만큼에 하얀찌꺼기랑 우유빛보다 좀 더 누런듯한..
액이섞여서 나와있더라구요.. 너무 겁이 납니다...
밑을 확인해보니.. 너무 빨갛고..
질쪽으루.. 토돌한게 내려온살이..
거슬려서.. 씻다가.. 꼬집어보니..감각두.. 둔해지고..
겁이 납니다.. 남편과.. 잠자리는 말두 못하고..
겁이나서 지금..안하구 피하구만 있구요..
산부인과에 가려다가.. 아무래두.. 비뇨기과에 가는게 나을꺼같아서... 인터넷 뒤져서.. 여성비뇨기과찾다가..
여길 알게 되었어요..
빠른답변 부탁드리구요.. 화요일에 시간이 되서찾아갈껀데요..
그동안.. 너무 불안해서..일두 안잡힐꺼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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