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불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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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9-22 | 작성자 | 궁금이 | 조회수 | 897 |
실은 좀 오래되었는데요.. 결혼하기전 사귀던 남자친구와 자주 관계를 갖었습니다..(알고 보니 바람둥이였어요..그래서 더욱더 불안합니다.) 그 후로 음부부분이 가려운 증상이 있고 시간이 좀 지나서는 비듬처럼 하얗게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헤어지고 시간이 흐른 후 결혼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 증상은 계속 이어지고요..예전보다 분비물에서 시큰한 냄새가 나기도 하구요..남편한텐 말도 못하구 불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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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결혼전에 성병에 대한 검사및 질과 외음부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셨으면 좋았겠습니다. 곰팡이성 질염이 가장 의심이 되나, 혹 성병성 질염은 없는지 지금이라도 확인하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