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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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9-23 | 작성자 | dddppyy | 조회수 | 940 |
저기요 한1년전쯤 군대에서 사면발이가 걸려서 고생한적이있어어요.. 좃팔려서 말못하고 제가 그냥 군대에서 빨래할때 진드기랑 해충 같은 거 없애주는 용액있었는데..그걸사용했거든요 거기 설명서에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적혀있었죠 거기설명서대로 분무기에 물조금해서 희석해서..팬티에 뿌려서 입었거든요 근데 진짜 사면발이가 다없어졌어요 근데 너무 용액을 많이 섞었는지 사타구니쪽과 고황부위쪽이 약강 시리더라고요..근데 지금은전역한지1년됬고 그런증상도 없습니다... 근데 걱정되는게 무정자증이나 결혼해서 애를 낳을시 기형아가 나오면 어떻할까 심히 걱정되서 상담요청합니다..좋은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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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답변 |
실제 가능성이 높지 않은 사항을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결혼후 임신이나 태아의 기형이 걱정된다면, 결혼전 정액검사를 받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면 될것이고 검사상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